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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강이 아닌 아카데미 프로그램 유지를 위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전체 조영아 등록일 2018-11-20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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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아이 출산후 오로지 육아에만 전념하게 되어 나를 뒤돌아보거나 스스로를 위로해줄 여유가 없었습니다. 더디게만 흐르던 시간속에서도 어느덧 아이가 4살이 되어 올 봄부터 기관에 다니게 되었고, 때마침 예술회관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바이올린 강좌가 신설되어 바이올린도 구매하여 기쁜 마음으로 레슨에 참여했습니다. 수강생분들 모두 바이올린 강좌가 신설되어 너무나 기뻐했고 문화재단의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그에 보답이라도 하고자 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18년 다락모락 발표회에서 초보 실력이지만 열의와 성의를 다해 연주를 마쳤습니다. 수강생분들 모두 높은 성취감과 감동을 느꼈고, 무대에 설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선생님께도 너무나 감사 드렸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하고 수업에도 성실히 임해 실력을 향상 시켜 연주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보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갑작스레 예술회관 수리 이유로 2019년 2월까지 아카데미 강좌에 대해 휴강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선생님께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예술회관 관계자라면 악기를 배운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기본적으로 인지하리라 생각합니다. 악기는 꾸준히 레슨을 받고 연습을 하지 않으면 실력이 퇴보하게 됩니다.
휴강의 사유가 예술회관 수리 공사 때문이라고 한다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시민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여겨집니다.

시민이 이용하는 예술회관의 수리 공사라면, 반드시 금년초나 작년말에 일정수립을 세웠을 것입니다. 그 시간동안 단순히 '휴강' 이라는 결정이 아닌 아카데미 프로그램 진행 대책을 세워 놓았어야 합니다. 미흡한 행정처리에 실망감을 감출수 없습니다.

예술회관에서 운영하는 아카데미 강좌수만 13개이며 300여명의 시민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수강생 모두가 아끼는 강좌이기에 단순히 휴강이라는 처사는 옳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시민을 위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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