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이, 숲속, 두번째 아트마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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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업 | 등록일 | 2016-06-21 | 조회수 | 12662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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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콘크리트 아파트사이, 푸르른 나무 숲속의 상쾌함과 설레임. 반갑게 맞아주시는 관계자분들과 낮익은 셀러분들..과도 화이팅 의 눈인사!! 나무그늘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바람을 타고 감미로운 하모니의 노랬소리도 들리고... 기다렸다며..칭찬과 함께 지나번 제품과 같은 제품을 또 구매해 주시는분들이 있어 너무 감사했고, 보람도 느꼈던 하루였읍니다.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일일이 찾아다니며 매출 및 불편함을 챙겨주시려 애쓰는 관계자분들께 다사한번 감사드리고요 ( 이쁜 라라님과 점점 젊어지시는 오팀장님등...) 이제...가을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인사드릴수있도록 저도 화이팅하겟읍니다. 언제,어디서,어떤모습으로 마주처도 제가 먼저 다가갈수있도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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